이것만 알면 당신도 직구의 신이 될 수 있습니다

직구 초보자의 준비물

1. 할 수 있다는 자신감

2. 구글 번역기  - https://translate.google.com/

3. 크롬브라우져 (사이트 번역)  - https://www.google.com/chrome/browser/desktop/index.html

4. 페이팔 (신용카드 등록) - https://www.paypal.com/kr/home

5. 환율 변환기 - http://info.finance.naver.com/marketindex/?tabSel=exchange#tab_section

6. 신용카드 (비자, 마스터 기타)

7. 주소영문변환기 - 네이버에 '주소 영문 변환'입력

8. EMS배송 조회 

 도움이 되는 직구 팁 

배송방법에 의한 직구 분류

1. 직배송

배대지를 통하지 않고 한국의 구매자에게 바로 배송되는 시스템으로 대부분의 유럽에 위치한 쇼핑몰은 직배송 방법을 사용한다.  일부 미주대륙에 위치한 쇼핑몰도 직배송시스템을 갖추고는 있으나 배송비가 상상을 초월하므로 배대지를 이용하는것을  추천한다.

 

2. 배대지배송

 한국으로 직배송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는 쇼핑몰(대부분의 미주대륙 쇼핑몰)을 이용할 경우 배대지라는 캐리어 에이전시를 이용하게 된다.      수년전만 하더라도 배대지 이용료가 비싼 감이 있었지만 많은 배대지 업체가 설립되고 서로 가격경쟁으로 인해 현재는 국내 택배 요금의 2배정도만 지불하면 주문한 물품이 태평양을 건너 구매자에게 전달된다.      수많은 배대지 업체가 난립하고 있으므로 그중 서비스와 가격이 상대적으로 우월한 배대지를 선택하는 것도 전문 직구인이 갖추어야 할 안목중의 하나이다.      특히, 하나의 배대지 업체를 선택하여 꾸준히 이용하면 10%정도의 배송액을 추가로 절약할 수 있다

대륙별 주의 사항

유럽

1. 관부가세: 일반적인 자전거 용품일 경우 배송료를 포함하여 150 미국달러이하일 경우 부가세 10%및 관세 8%가 면제가 된다.    US$150 이상일 경우 한,EU FTA 협정에 의거하여 EU국가에서 생산한 제품에 한해서 관세가 면제되나 필히 아래와 같이 INVOICE에 협정문구와 날짜, 서명이 기입되어야 면제가 가능하다.

 

FTA협정문구:The exporter of the products covered by this document, declares that except where otherwise clearly indicated, these products are of EU(GB) preferential origin.

 

US$150을 초과할 경우 구매 전에 셀러에게 확인을 해보는 것을 추천 드린다.

과거에는 많은 한국구매자들이 관부가세를 납부하지 않기 위해 Under value를 요청했었다. 절대 그러지 마라. 요청해도 그들은 절대 해주지 않는다.    한국구매자가 미워서가 아니라 선진국일수록 세금에 대한 징벌이 엄청나기 때문에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 것이다.

관부가세 납부는 하늘만이 아는 복걸복이다.    일반적으로 국가 체신 기관을 통해 배송되는 물품은 부피가 크지 않는 이상 관부가세에 걸릴 확률은 1%도 채 되지 않으므로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 DHL(독일제외)이나 FEDEX같은 특송을 통해 들어오는 제품은 100% 관부가세에 걸리므로 요행을 바라면 안 된다.    만일 US$150 넘는 제품이 특송을 통해 들어왔는데도 걸리지 않았다면 당신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일 것이다.

 

2. 가격 : 유럽 사이트들에 표시된 가격은 유럽 내 소비세(약20%)가 책정된 가격으로 표시되어있다.    정확한 가격을 알고 싶으면 회원 가입 시 배송지를 ‘대한민국’으로 체크한 후 다시 로그인하면 유럽 내 소비세가 제외된 실제 가격을 볼 수 있다.

 

3. 배송기관 :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자국의 우체국을 통해서 배송을 하고 구매자는 한국의 우체국을 통해 제품을 수령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국가 체신기관을 통해 들어올 경우 휠이나 프레임 또는 완차 같은 부피가 큰 경우를 제외하고는 세관에 걸릴 확률은 거의 없다.    여기서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독일의 DHL은 우리가 아는 특송업체인 DHL이 아니고 독일 체신기관이므로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된다.

미주

1. 관부가세 : 일반적으로 운송료를 제외한 순수 물품가격이 US$200을 넘지 않으면 목록통관이 되어 관부가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세관 물품분류가 굉장히 애매해서 자전거용 천 장갑은 목록통관 대상이지만 가죽장갑은 일반통관으로 분류되어 다른 나라와 같이 US$150 이 넘으면 관부가세 대상이다.    자전거인들이 자주 복용하는 파워젤과 같은 보조식품도 일반통관으로 진행되므로 각별히 주의를 필요로 한다.    대부분의 미주 사이트로부터 구입한 제품은 배대지를 경유해서 한국으로 보내지는데, 배대지 업체 경우 FEDEX나 DHL 같은 특송업체이므로 관세에 대한 복불복 따위는 전혀 기대하지 마라. 100% 걸리고 100% 세금을 납부하라고 연락이 온다.

 

2. 가격

미국은 일반적으로 같은 주안에서 구입 및 수령이 이루어질 경우 약 10%에 해당되는 주세가 물품에 붙는다.    예로 캘리포니아에 있는 사이트로부터 물품을 구매하여 같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배대지로 물품을 보낼 경우 의도치 않게 10%의 주세를 물어야 한다.    일반적인 사이트 경우는 사이트 내에 주소가 표기되어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지만 AMAZON 같은 플랫폼 사이트일 경우 최종 결재시 까지 주세 납부 여부를 알지 못한다,    이 경우에는 최종 결재 전에 금액을 확인 후 주세가 붙어있다면 다른 주에 있는 배대지를 이용하는 게 현명하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면 주세 자체가 없는 OREGON주에 있는 배대지를 이용하면 된다.    수령 주소는 배대지 사마다 여러곳을 운영하므로 전혀 문제가 되질 않는다.

​결재 시스템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VISA나 MASTER 같은 주요 신용카드와 PAYPAL을 결재시스템으로 운용하고 있다. (소수 미국 업체 경우 AMAZON PAY 시스템을 운용). 그동안 결재시 자국 통화로 할 것인지   미국 달러로 결재 할 것인지 의견이 엇갈렸으나 이는 유로화나 파운드화가 달러에 비해 강세냐, 약세냐에 따라 달라지고 해당 사이트의 환율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이런거까지 신경쓰면 직구 못한다. 그냥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는것으로 만족하라. 유일하게 비교해볼수 있는 방법은 똑같은 제품을 똑같은 시간에 사이트 자국통화와 미국 달러로 각각 구매해보아라. 그리고 카드사에서 보낸 결제 예정금액을 비교해보는 수 밖에 없다.  

미수령 또는 부적합품 수령

1/100의 확률로 제품이 태평양이나 대서양을 건너다가 실종 되는 경우 또는 주문할 제품이 아닌 엉뚱한 제품이 오는 경우가 생긴다.    하지만 당신이 제품을 구매한 국가는 아프리카나 동남아가 아니므로 전혀 걱정하지 마라.    100% 환불 또는 다시 제품을 보내준다. 가끔 태평양에 빠진 줄 알았던 제품이 환불을 받고난 후에 도착하는 축복 같은 일도 발생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는 발송후 영업일 20일 ~30일 정도가 지나면 환불 또는 재배송해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데 동남아쪽에서  엄청난 할인된 금액으로 완차를 판매하는 사이트를 발견할수도 있으나 절대 구입하지 마라. 은행에서 송금하는 순간 당신은 인터내셔널 호구로 전락한다. 

반품

꿈도 꾸지 마라.    반송비가 상상을 초월한다.    그냥 장터에 내다 팔아라.     그래도 손해를 보지 않는게 직구의 가장 큰 매력중의 하나이다.

언어

셀러와의 소통시 언어에 대하여서는 전혀 겁을 먹지 마라. 어차피 전화로 통화할건 아니잖은가.   우리에겐 ‘구글 번역기’라는 엄청난 소통의 도구가 있다. 1년 전의 번역기와 현재의 번역기 성능은 하늘과 땅차이다.   구글을 믿어라. 최소 우리나라 초등학교 저학년이  구사하는 한국어 실력 그이상은 보여준다. 

셀러와의 소통시 뿐만 아니라 제품 선택에 있어서 한글로 정보를 얻고 싶으면

1. 구글의 크롬 브로우저를 설치한다. https://www.google.com/chrome/browser/desktop/index.html

2. 크롬 브로우저를 이용하여 본 사이트를 연다음 해당 해당 샵에 입장한다

3. 검색창 옆의 (이 페이지 번역하기) 버튼을 누른다 

이제 그림파일상의 영어를 제외하고는  한글로 번역이되어서 보여질것이다. 회원가입및 결재 시에도 번역기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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