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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답은 "우유"입니다. 유청 프로틴 자체가 우유에서 생산된 물질인 만큼 우유에 태워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 정답은
1. 일반적인 사람 또는 다이어트 중인 분들은 우유에 태워 드세요. 우유에 태워 드시면 흡수가 느리게 작용하여 포만감이 꽤 오랫 동안 유지됩니다.
2. 강한 운동 후 근육 보호를 위해 프로틴을 섭취하시는 분들은 필히 물에 태워드세요. 체내 흡수가 빨라서 손상되고 피곤한 근육들이 좋아라 합니다.
3, 취침전에 드실거면 우유와 함께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주 천천히 소화되므로 편안한 밤이 되실 것입니다.
아주 오래된 소문이군요.
이 소문의 진원지는 아주 오래전 "많은 단백질 섭취가 소변을 산성으로 바꾸어 뼈에 좋지 않다"라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초기 연구에서 나온 소문입니다.
최근에 진행 된 36 건의 연구 분석에서 과학자들은 너무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뼈 건강에 좋지 않다는 증거를 전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실제로, 그들은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실제로 뼈 건강에 유익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또한 여러 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운 노인들은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해야한다고 합니다.
소문은 소문일뿐 ......
네, 효과는 분명히 틀립니다. 옛말에도 "비싼게 좋은거다" 리는 말이 있죠.
하지만 가성비는 많이 떨어집니다. 일반 제품에 비해 2~3배 정도 비쌉니다.
까만통 "프로"가 비싼 이유는 재료도 좀 더 좋은 것을 사용했는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도핑 검사"에 걸리지 않은 정도로 초정밀 여과 공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는 1회 서빙 25g중 단 2%의 탄수화물만을 포함하고 있는 고순도 프로틴이라서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하지만 잠깐! 도핑 테스트를 받을 분 이거나, 경제적 여유가 많지 않다면 그냥 일반 제품 구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나머지, 남는 돈으로는 소고기 사먹자구요 !
대마씨로 만든 제품이라면 "유기농 햄프 슈퍼 씨드" 와 " 햄프 프로틴"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요즘 해외에서는 햄프씨드가 최고의 영양 보조제로 이용되고 있을 정도로 핫한 제품이자 완벽한 식품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햄프씨드에는 엽록소, 마그네슘, 칼륨, 황, 식물성스테롤, 아스코르브산, 베타카로틴, 칼슘, 섬유소, 히스티딘, 철, 인, 리보플라빈, 니아신, 티아민 등의 아주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슈퍼푸드 입니다.
하지만, 제가 먹어본 적이 없어서 확신은 없지만, 국내에서도 정식 판매하는 제품인 것으로 봐서는 아쉽지만 "훅!" 갈 일은 없어 보입니다.
다이어트 실패의 대부분의 원인은 바로
"공복감"입니다.
이 새상에 배고픔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배고프면 눈에 보이는게 없다"라는 옛말도 있죠.
우선 "식사대용 프로틴 파우더" 대용량을 하나 주문하셔서 우유에 태워 아침 대신 한컵, 저녁 대신 한컵을 섭취하십시요. 물 보다는 우유에 태워 먹는게 포만감도 크고 소화도 늦게 되어 공복감을 없애는 데에는 물 보다는 훨씬 효과적입니다. 식사대용 프로틴 파우더 경우 적정량의 탄수화물도 포함되어 있으니 공복감을 없애는데는 쵝오!
아침 출근전이나 등교전에 한컵 섭취하시면 점심 드시기 전까진 든든할 것입니다. 그리고 점심은 마음껏 드십시요. 문제는 저녁입니다. 긴긴 저녁 시간을 우유한잔과 프로틴 가루로 버티는데는 인간으로서 한계를 느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배달의 민족" 어플을 뒤적거리죠. part 2 뚜비 껀띠뉴......
저녁 식사 대신 " 식사 대용 프로틴 블랜더"를 원샷해도 긴긴 밤을 버틸 수는 없습니다.
특히, 마마 호환 보다 더 무섭다는 "입 심심함"이 다이어트의 주적 중 넘버 투 이죠.
이때는 저칼로리 간식을 섭취함으로서 그 고통을 이겨내야 합니다. 새우깡이나 홈런볼 따위 말구요.
바로 '프로틴 바' 나 '프로틴 쿠키' 같은 고단백 저칼로리 간식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단 맛이 당기는 분들은 '하이프로틴 바' ' 프로틴 쵸콜릿' 같은 당분이 좀 더 첨가된 제품 추천드리고 단맛을 싫어하는 특이한 분들은 제품명 중에 '오트' 또는 '카브크러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식사대용 프로틴 블랜더와 프로틴 간식으로 몇일을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가 지속 될 수록 체질 변화로 인해 무기력증, 두통, 손떨림 등의 증상이 슬슬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탄수화물로 부터 몸이 탈출 하고있다는 자연스러운 증거이지만, 가끔은 식은땀까지 날 정도로 고통 스럽죠 . 탄수화물 중독은 니코틴 중독 만큼 때론 강력하게 우리를 덥칩니다.
이 때 우리의 정신과 비정상적 육체를 올바른 길로 구원해 줄 수 있는 물질은 바로 "카페인"입니다. 아메리카노 커피는 추천 드리지만 당분 덩어리인 카페인 음료는 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카페인을 섭취하는데 가장 좋은 제품은 바로 " 녹차 카페인 정"입니다. 화학적 카페인이 아닌 자연에서 얻은 카페인입니다. 카페인외에도 67.5mg의 폴리페놀은 물론 4.5mg의 EGCG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줄 구세주입니다.
네, CBD 오일은 불법 마약류입니다. 한국에서는요 ~~~~
일반적으로 CBD 오일이라 함은 "헴프오일" 즉 "대마 오일"입니다. 현재 세계 많은 국가에서 이를 합법화하여 영양제 처럼 복용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여러분이 살고 계시는 대한민국에서는 섭취시 마약 관리법 위반으로 경찰 아저씨한테 잡혀 갑니다.
하지만, 대마 씨앗 즉, 헴프씨드는 마약 성분이 없어서 합법 물질입니다.
정말로 CBD 오일의 효과가 궁금하시면, 해외에서 섭취 후 6개월이 지나서 국내로 들어오시고, 재입국시에는 머리카락 다 밀고, 온 몸에 브라질 왁싱하고, 손톱 발톱 추가로 자를 수 없을 만큼 짧게 자르고 오시면 됩니다.
봉크의 사전적 의미는 두 가지입니다. 1. 성교하다 2. 어디에 심하게 부딪히다.
음......1번은 아닌 것 같고요. 2번에서 파생된 단어 같군요.
쉽게 말씀 드리자면, 극심한 운동으로 인해 온 몸에 있는 기가 다 빠져 버려 '어딘가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혔을' 정도의 심각한 데미지를 입은 상태를 말합니다.
어렵게 말하면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포도당'이 떨어지면, 간이나 근육에 있던 글리코겐이 즉각적으로 포도당으로 변환되어 신체 활동을 유지 시켜주는데, 이마저도 손실되어 더 이상 포도당을 생성해 내지 못할 때, 아주 갑작스럽게 우리 신체에 찾아오는 아주 위험한 신호입니다.
특히, 미라토너나 사이클리스트한테 쉽게 찾아올 수 있는 현상입니다.
왜냐하면, 헬스나 다른 운동 같은 경우엔 힘들면 그냥 멈추거나 쉬면 되잖아요. 하지만 마라톤이나 사이클 경우 우짜던동 집이나 차가 있는 곳까지 돌아와야 되기 때문에 그 와중에 자주 발생됩니다.
더 위험한 현상은, 봉크가 이미 찾아온 후에는, 아무리 먹고 장시간 휴식을 취해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하여 사이클리스트들은 매 30분 마다 '파워젤-프리워크아웃젤'이라는 제품을 꾸준히 섭취합니다.
프리워크아웃젤은 헬스나 다른 운동하시는 분들 한테는 운동전에 섭취하시면 온동중 몸에 있는 글리코겐이 손실되는 현상을 미연에 예방해 줍니다.
음....뭐라고 대답을 해야할까요?
가성비면에서는 일반 제품이 좋을 것 같고, 신체에는 유기농 제품이 좋을 것 같고...참 난해한 질문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마이프로틴의 일반제품도 세계 최대 권위를 가지고 있는 '랩도어'에서 "A" 등급을 받았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반 프로틴 파우더 대비 유기농 프로틴 파우더가 항상 먼저 매진되는 것으로 봐서는 유기농 제품이 더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왜냐? 고객은 항상 옳으니까요......
미천한 저의 지식으로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거 같고, 유기농 제품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확인 후 "비싸지만 떙기다!" 라는 느낌이 확~ 들면 구입하는것도 괜찮은 방법같습니다.
정답 :농구를 하면 키가 커집니다, 하지만 다른 운동을 해도 키는 커집니다.
즉, 키큰 사람들이 농구를 좋아하고 잘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착시 현상입니다.
키가 클려면 충분한 영양공급과 규칙적으로 잠을 자고 적당한 운동으로 연골 세포에 좋은 자극을 주면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유전"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질문자분은 지금 당장, 엄마 아빠한테 가서 그들의 키를 확인하세요. 정답이 보일 것입니다,
가끔은 부모님이 돌연변이 있수도 있으니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키를 추가로 확인하세요.
해외 유명 데이트앱 회사에서 조사한 바로는 키가 작아도 연봉이 높거나 보유한 자산이 평균 3억 정도 많으면 아무리 키가 작아도 모든게 상쇄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갈 수 있도록 공부를 더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과일을 섭취하느냐에 따른 당연한 결과입니다.
과일의 종류에 따라 당분 함유량이 엄청 차이가 납니다.
우선 살찌는 순서대로 과일 종류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1등급 : 소위 알맹이만 먹을 수 있는 과일들입니다.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 멜론 , 수박, 참외,포도, 감 등이 있습니다. 당분 함유량이 높아 많이 먹으면 돼지가 됩니다.
2등급: 일반적으로 껍질 채 먹을 수 있는 과일들입니다. 사과, 배, 무화과, 복숭아, 살구, 자두, 청포도, 체리, 오렌지와 귤등이 있습니다. 오렌지와 귤 껍질을 어떻게 먹냐구요? 제가 말씀드리는 껍질은 속의 투명한 속껍질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중요한건 2등급 과일도 껍질을 제거해서 먹으면 1등급 과일 처럼 살이찝니다.
3등급: 먹어도 살안찌는 과일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맛이 별로인 과일들입니다.
아포카도, 레몬, 라임, 토마토는 배 터지도록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너무 맛이 없다고요? 그러면 2.5등급인 베리 종류인 딸기, 블랙 베리, 라즈베리, 크린베리등 이름 중에 '베리'라고 적인 과일들을 추천드립니다.
케토 다이어트의 정확한 표기법은 '케토제닉' 다이어트입니다. 예전에 유행하던 '황제 다이어트"에서 단백질양을 좀 더 줄이고 지방을 더 많이 섭취하는 다이어트 방법이죠. 물론 탄수화물은 최대한 억제한다는 조건 하에서입니다.
즉, 저탄수화물 고 지방 & 중 단백질 식이요법으로 식단을 70~80%는 지방, 나머지 20% 정도는 단백질, 5% 정도는 탄수화물로 구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섭취를 계속하면 체내 혈당이 낮아지고 우리 몸은 당 대신 축척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지방이 자연스럽게 산화되고 이와 더불어 살이 빠진다는 것이죠.
하지만, 갑작스럽게 탄수화물을 끊음으로서 생기는 부작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구토, 변비, 현기증 같은 부작용은 물론이고, 가장 큰 부작용은 탄수화물 덩어리인 "라면 냄새"만 맡아도 너무 좋아 실신할 지경이 된다는거......우린 이러한 증상을 "케토 독감"으로 부릅니다.